홍감자는 붉은 껍질과 노르스름한 속살이 특징인 감자 품종으로, 특히 6~7월에 햇감자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반 감자보다 단맛이 강하고 전분 함량이 높아 삶거나 쪘을 때 포슬포슬한 식감이 카스테라 같다고 평가받습니다. 비타민 C,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홍감자를 삶을 때 소금과 설탕을 넣어 감자 속까지 간이 배게 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특히 십자 모양으로 얕게 칼집을 내면 삶은 후 껍질이 자연스럽게 벌어져 벗기기 쉽고, 모양도 먹음직스럽게 완성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지막에 물을 졸여 수분을 날리면 겉은 보슬보슬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홍감자를 더욱 맛있게 즐기려면 냄비에 감자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소금과 설탕을 넣어 중불에서 20~30분 정도 삶는 것이 좋습니다. 젓가락으로 찔러 부드럽게 들어가면 물을 버리고 뚜껑을 연 채로 약불에서 굴려가며 남은 수분을 날려주십시오. 이렇게 하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