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의 멤버였던 혜연은 현재 배우 조아람으로 활동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하여 약 2년간 가수 활동을 한 후, 2022년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특히 2023년 JTBC '닥터 차정숙'에서 전소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편견을 깨고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처럼 혜연은 성공적인 배우 변신으로 '원석에서 보석으로 성장한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조아람은 '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와 대립하는 터프한 레지던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구구단 막내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연기 변신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빅토리'와 '닥터 차정숙' 등 주요 작품의 역할을 오디션을 통해 직접 따내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여자 신인배우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조아람은 최근 KBS2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서강준의 직장 후배 박수아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5년 MBC '달까지 가자'로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까지 거머쥐는 등 배우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활동 당시 본명인 조혜연에서 따온 '혜연'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배우 전향 후 '조아람'이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