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혜리와 황인엽의 열애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이 수원 KT위즈파크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시작된 이 소문은, 특히 황인엽이 혜리에게 텀블러를 건네는 장면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황인엽은 인터뷰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야구장에서 혜리가 매운 음식을 먹고 힘들어하자, 마침 자신의 텀블러에 찬물이 있어 건네준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반응이 드라마 속 자신들의 로맨틱 코미디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되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혜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 역을, 황인엽은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 역을 맡아 15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블로거들은 혜리와 황인엽의 비주얼 조합과 드라마 속 풋풋한 첫사랑 감성에는 높은 점수를 주면서도, 반복되는 갈등 구조로 인해 후반부 몰입도가 다소 아쉬웠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꿈과 생계의 대비, 그리고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혜리의 생활 연기와 황인엽의 쿨한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였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