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공개되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현빈이 복귀작으로 선택한 만큼, 그의 연기 변신과 작품의 흥행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시즌1은 공개 직후 한국 디즈니+ 1위, 글로벌 TV쇼 최고 3위를 기록하며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중 전 세계 최다 시청 작품으로 발표된 바 있습니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한 이 시대극·범죄·스릴러는 1970년대 한국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요원 백기태(현빈)와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그립니다. 시즌2는 시즌1 이후 9년이 흐른 시점을 다루며, 백기태가 10·26 사건 이후 부장 직무대행 자리에 오르며 더 큰 야망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펼칩니다.
현빈은 제작발표회에서 흥행에 대한 솔직한 부담감을 드러내면서도, 우민호 감독과 동료 배우들과의 협업에 대한 강한 확신을 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현빈이 연기하는 밀수 사업을 벌이는 중앙정보부 요원 백기태의 서늘한 모습과 정우성과의 팽팽한 대립이 작품의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언급하며, 시즌1의 성공을 이어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