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평균 연봉이 9천만 원대로 조선 빅3 중 중상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2조 원을 넘어서는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하며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적 개선은 고선가 수주 선박 매출 반영과 이중연료엔진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블로거들은 HD현대중공업의 대졸 신입 초봉을 4,200만~4,700만 원(세전 월급 350만~390만 원)으로 추정하는 반면, 잡코리아에서는 5,500만 원으로 제시하는 등 차이를 보입니다. 평균 연봉 역시 사람인 기준 9,457만 원, 잡플래닛 국민연금 기반 5,753만 원으로 상이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배경에는 노조의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요구가 빠진 점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HD현대중공업은 긴 여름휴가, 사내식당, 자녀 학자금, 사택 및 주거 지원 등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울산 근무와 여름철 현장 더위는 단점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2026년 하반기 신입 공채는 9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서류 전형부터 건강 검진까지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입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