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함안 낙화축제는 5월과 10월 두 차례 진행되며, 특히 10월 행사는 '함안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무진정 일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단순한 낙화놀이 관람을 넘어 야경, 공연, 퍼레이드, 해설, 장터 등 다채로운 야간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사전 예약은 무료로 진행되며, 총 1만2천 명 규모로 예약이 시작되어 가을 함안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중요한 정보가 되고 있습니다.
5월에 진행된 대규모 낙화놀이와 달리 10월 행사는 낙화봉 300개를 활용한 소규모 시연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강조되고 있습니다. 5월 행사가 3,500개 규모의 낙화봉과 지정 좌석제였던 것과 비교하면, 10월은 관람객이 이동하며 보는 순환형 관람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따라서 일부 블로거들은 5월과 같은 대규모 행사를 기대하기보다는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낙화놀이를 즐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예약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참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함안 낙화축제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특히 5월 행사의 경우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되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예약에 실패했더라도 취소표가 행사 3~7일 전부터 밤 12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관람권을 확보하는 방법도 소개되었으며, 축제 당일 무진정 주변 차량 통제로 인해 임시 주차장과 셔틀버스 이용이 필수적이므로 오후 3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여유로운 관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