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가정은 LH 임대주택 신청 시 일반 신청자보다 확실한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여성가족부의 한부모가족 증명서가 있다면 대부분의 임대 유형에서 최우선 순위인 1순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임대나 행복주택의 경우 한부모가정을 위한 별도의 공급 물량이 배정되어 당첨 확률이 높으며, 보증금 지원 비율이 높고 임대료가 시세보다 저렴하여 경제적 자립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한부모가정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만 18세 미만(취학 시 만 22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소득 기준을 충족하여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시세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가 가능하나 자격 조건이 까다롭고, 국민임대는 가산점이 크지 않아 보증금 마련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한부모가정은 전세임대를 가장 추천하며,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경우 LH에서 전세 대출을 받아 연 2% 이자로 최대 20년, 수도권은 9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임대보증금은 전세금의 5% 수준으로, 예를 들어 전세 8천만원 주택의 경우 본인 부담금은 4백만원이며 월 12.7만원 정도의 월 임대료를 납부하게 됩니다. 신청부터 입주까지 3개월 이상 소요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