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등 주요 도시와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당일치기 여행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숙박 없이 하루 동안 알찬 일정을 소화하며 다양한 지역의 매력을 경험하려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 당일치기 코스로는 종로5가 약국거리와 광장시장을 시작으로 성수 디뮤지엄과 서울숲, 여의도 한강 야경까지 지하철과 도보로 이동하는 뚜벅이 일정이 추천됩니다. 부산에서는 영도와 원도심 권역을 묶어 이재모피자, 모모스커피, 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 등을 방문하는 10~11시간 코스가 인기입니다. 서울 근교로는 양평 두물머리, 파주 마장호수, 수원 화성행궁, 포천아트밸리, 강화 교동도 등이 주말 나들이 장소로 꼽힙니다.
블로거들은 당일치기 여행 시 자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뚜벅이 여행도 충분히 가능하며,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면 하루를 다채롭게 보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특히 지방에서 서울을 방문하거나, 주말에 멀리 떠나기 부담스러울 때 서울 근교 당일치기 코스를 활용하면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