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가수 하하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단독 팬콘서트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티켓 판매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하하의 꾸준한 활동과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하하의 음악 활동과 팬들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서울 공연은 9월 13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약 100분간 진행되었으며, R석 11만원, S석 9만9천원의 티켓 가격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했습니다. 특히 유재석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하여 자신의 트로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부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런닝맨' 멤버인 양세찬과 다른 멤버들은 유재석의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는 농담을 건네며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거들은 하하의 첫 단독 팬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매진된 것에 주목하며, 유재석의 게스트 출연이 큰 화제가 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공연의 주인공은 하하였지만, 유재석의 등장이 예상치 못한 반전을 선사하며 콘서트에 대한 관심과 화제성을 더욱 높였다는 반응입니다. 또한, 부산 공연에 이어 서울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하하가 11월 7일 전주에서도 팬콘서트를 이어간다는 소식에 기대감을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