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손태진이 선보인 닭골뱅이탕은 삼계탕과 골뱅이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요리는 아침에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저녁에는 술안주로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특히 캔골뱅이 국물까지 활용하여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양희은 등 출연진들도 삼계탕보다 낫다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손태진 닭골뱅이탕은 백숙용 닭 한 마리와 캔골뱅이, 무, 대파, 청양고추, 마늘 등을 주재료로 사용합니다. 닭과 채소를 먼저 40분간 푹 끓여 진한 육수를 우려낸 후, 캔골뱅이와 국물을 통째로 넣고 3분간 더 끓여 완성합니다. 치킨스톡을 활용하여 국물 맛의 깊이를 더하고, 골뱅이가 질겨지지 않도록 짧게 끓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독특한 레시피는 기존 닭백숙이나 삼계탕에 식상함을 느꼈던 이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닭 육수의 진한 맛과 골뱅이 국물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해신탕을 연상시키는 풍미를 자랑하며, 쫄깃한 골뱅이와 부드러운 닭고기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특히 캔골뱅이 국물을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점이 맛의 비결로 손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