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키썸은 2013년 G BUS TV '청기백기' 코너를 통해 '경기도의 딸'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1에 출연하여 풋풋하면서도 당찬 매력과 성장하는 랩 실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여성 래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힙합씬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그녀는 2021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 챌린지리그에 FC 원더우먼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키썸은 '골 때리는 그녀들' 합류 전부터 풋살 경력자로 기대를 모았으며, 데뷔전부터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로 급부상했습니다. 처음에는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이후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야신상'까지 거머쥐는 등 뛰어난 반사신경과 판단력으로 '스위퍼형 골키퍼'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골문 구석을 찌르는 니어포스트 중거리 슈팅과 승부차기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키썸 선수가 필드플레이어 출신답게 발밑이 좋고 대담한 플레이를 펼친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공을 두려워하지 않고 몸을 날리는 투혼으로 근거리 슈팅을 완벽하게 저지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언급합니다. '골때녀'에서 공격수와 골키퍼를 오가며 눈부신 성장 서사를 보여준 키썸의 활약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하단 추천 블로그 포스트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