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은 대한민국 성인 절반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부끄러움 때문에 방치하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연고, 좌약, 먹는 약 등 다양한 형태의 치질약이 출시되어 증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오스민 성분의 먹는 치질약은 혈관 탄력을 높여 근본적인 개선에 도움을 주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항문 바깥쪽 증상에는 연고나 크림을, 항문 안쪽 불편감에는 좌약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먹는 치질약인 치센은 디오스민 성분으로 통증 및 부종 완화, 출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다만, 임산부나 수유부는 복용 전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하며, 드물게 위장 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질약 선택 시에는 내치핵인지 외치핵인지, 출혈 유무 등 증상 구분이 중요합니다. 항문 출혈이 있다고 무조건 치질약만 사용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먹는 치질약은 최소 2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약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이섬유 섭취 등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