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와 김소현 주연의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가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로봇공학 연구실을 배경으로, 연애보다 인생이 더 어려운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그립니다.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밀회' 등을 연출한 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으로 알려져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연애박사'는 대학원생들의 현실적인 삶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한쪽 다리를 잃은 수영선수 출신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로봇공학 세계로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판석 감독 특유의 현실적인 대사와 감성적인 연출이 더해져 가을밤을 물들일 로맨스가 될 전망입니다.
과거 2026년 9월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연애박사'는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 전부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우산신 등 감독의 트레이드마크와 함께 두 주인공의 감정선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이슈와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12부작으로 KT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