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은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는 보편적 복지 바우처입니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출생신고 완료 아동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이에게는 200만 원, 둘째 아이 이상에게는 300만 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되며, 쌍둥이의 경우 아동 1인당 각각 지급됩니다. 이 바우처는 현금이 아닌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충전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첫만남이용권 신청 후 지자체 결정이 완료되면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포인트가 지급된다고 언급합니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이 겹치면 다소 늦어질 수 있으며, 신청 후 빠르면 7일 이내, 평균 7~15일, 늦으면 최대 3주까지 소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넷째 아이를 출산한 블로거는 신청 후 일주일 만에 300만 원 바우처가 입금되었다는 실제 경험을 공유하며 빠른 지급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 사행, 레저 등 일부 제한 업종을 제외하고 육아 및 생필품 관련 거의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일반 카드처럼 결제 가능합니다. 신청은 출생신고 당일 주민센터나 복지로, 정부24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빠른 처리를 위해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권장됩니다. 지급 여부는 문자 알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국민행복카드 앱에서 잔액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