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지역에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원데이클래스 요리 강좌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어밀리티' 쿠킹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천안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수업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 시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모둠버섯 풍기피자, 천안딸기 크레이프케이크,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등 다채로운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실제 참여자들은 1만원이라는 저렴한 참가비에도 불구하고 높은 품질의 수업과 재료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추첨제로 진행되며, 200대 1에 달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직접 도우를 반죽하고 소스를 만드는 등 요리의 전 과정을 체험하며, 생각보다 쉬운 레시피로 집에서도 응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수업 장소가 성정동으로 이전하면서 주차 공간이 협소해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밀리티 로컬푸드 요리교실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가 마지막 해로 알려져 아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천안의 포도, 토마토, 블루베리, 멜론, 표고버섯 등 다양한 특산물을 활용하며, 수업 재료의 80% 이상이 지역 농산물로 이루어집니다. 천안사랑몰과 같은 로컬푸드 구매처 정보도 제공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시 네이버톡톡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