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한옥 숙소 중 '승산에부자한옥'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등 국내 대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위치한 지수 승산부자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은 진주시에서 직접 관리하는 공공시설로, 전통 한옥의 정취를 만끽하며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단지로 조성되었습니다. 고즈넉한 돌담길과 한옥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진주 편 촬영지로도 소개되어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승산에부자한옥은 한옥의 멋과 정취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숙박 시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호텔이나 리조트와 달리 나무가 주는 따뜻한 느낌과 한옥 특유의 공간감 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특히 안채와 사랑채로 구분되어 공용 주방과 마당을 갖추고 있으며, 옛 전통놀이 체험 도구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소소한 추억을 쌓기 좋은 공간으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진주 승산에부자한옥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수입니다. 주말 성수기에는 4만원에서 12만원 사이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을 내에는 K-기업가정신센터와 부자소나무 등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 있어 숙박과 더불어 풍성한 여행 코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진주 시내와는 거리가 다소 있지만 의령과 가까워 진주 근교 여행이나 의령 여행 코스로 함께 둘러보기 좋으며, 무료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