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시 필요한 전자 입국 신고서가 최근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종이 신고서 대신 알리페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작성하고 QR코드로 제출할 수 있게 되면서 여행객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되었습니다. 특히 2025년 11월부터 전자 입국 신고서 시스템이 도입되어 입국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알리페이 앱 내 '이민국 12367' 아이콘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여권 사진 촬영 및 필수 항목만 입력하면 되며, 전화번호는 010이 아닌 10부터 작성하는 등 세부적인 팁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까지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여 '무비자 입국'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편리하다는 평입니다.
작성 완료 후 발급되는 QR코드는 이메일 전송 및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여 별도 프린트 없이 휴대폰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상하이보다 칭다오 공항에서는 한국어 소통이 원활한 경우가 많아 중국 첫 여행객에게는 칭다오가 더 적합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동반자 신고 기능도 제공되어 일행과 함께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