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399일 만에 제2회 GIFA 올스타전을 개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1년 넘게 선수들의 기량을 꼼꼼히 점검하여 최정예 멤버들을 선발했으며, 특히 정혜인과 키썸 두 주장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경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선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습니다.
블루팀의 주장 정혜인은 스포츠의 본질은 승리임을 강조하며 옐로팀에 대한 날카로운 선전포고를 날렸습니다. 이에 맞서 옐로팀의 수문장 키썸 또한 예능이 아닌 전쟁을 하러 왔다고 선포하며 강한 승부욕을 불태웠습니다. 특히 그동안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던 경서와 서기, 나티와 사오리 등 기존 콤비들이 적으로 만나 서로의 골문을 노리는 상황은 경기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마시마 선수가 키썸이 지키는 골대에 3골을 넣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히는 등 선수들의 진심이 담긴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신구 조화가 어우러진 팀 구성과 1300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각 팀이 어떤 전술로 경기에 임할지, 그리고 정혜인과 키썸 중 어느 팀이 승리의 영광을 차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