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제주 서귀포시편이 2026년 9월 19일 표선해수욕장에서 녹화되었습니다. 이번 녹화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남희석 씨의 진행과 함께 진성, 강문경, 별사랑, 미스김, 빈예서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 무대는 평소 방송에서 보던 것과는 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국노래자랑 제주편 녹화 현장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객석 1열에서 포착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리는 캡모자와 캐주얼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함께 관람하며 무대를 즐겼으며, 이는 화려한 무대 위 아이돌이 아닌 평범한 동네 주민 같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신선한 반전을 주었습니다. 유리는 현재 제주도에서 3년째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애정이 깊어 관객으로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 서귀포시편의 예심은 2026년 9월 17일 KBS 제주홀에서 진행되었고, 본선 녹화는 9월 19일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참가 신청은 제주도민, 제주도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을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야외 녹화인 만큼 햇볕을 가릴 모자와 생수를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아름다운 제주 풍경과 함께 특별한 음악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