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은 발생 위치에 따라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으로 나뉘며, 각각 증상과 병기 기준,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암의 진행 정도는 1기부터 4기까지 구분하며, 3기는 암이 골반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 등으로 퍼진 단계를 의미합니다. 특히 자궁내막암의 경우 2019~2023년 국내 통계에서 자궁에 국한된 상태로 발견될 시 5년 상대생존율이 96.4%로 나타났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를 보면 자궁내막암 진단 후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병기와 생존율이며, 자궁에 국한된 상태에서 발견되면 예후가 매우 좋은 편이라고 언급됩니다. 다만, 자궁내막암 3기는 자궁 밖 주변부나 림프절까지 진행된 상태로, 난소, 난관, 질, 자궁 주변 조직, 골반 림프절, 대동맥 주위 림프절 등이 포함될 수 있어 1기나 2기보다 위험도가 높습니다.
자궁암의 정확한 병기는 조직검사와 CT, MRI 등의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판단하며, 자궁내막암의 경우 최신 FIGO 병기에서는 조직형이나 LVSI 등도 일부 반영됩니다. 따라서 자궁암 3기 진단을 받았다면, 정확한 발생 부위와 조직형을 확인하고 의료진과 상세한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