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시인은 최근 세 번째 시집 『똥글똥글한 것들』을 출간하며 문단과 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2026년 충남문화관광재단의 문학창작기금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으며, 낯설고 도드라진 대상과의 교감을 통해 길어 올린 언어의 결실을 5부 97편의 시로 엮어냈습니다. 그의 시는 신문 배달, 항만 노동, 언론 활동, 정당 업무, 지역 의정 활동 등 다양한 삶의 경험을 '배달 서사'로 승화시켜 깊은 공감을 자아냅니다.
실제 독자들은 이종근 시인의 시가 현실의 문제점을 미학적으로 풀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두 번째 시집 『도레미파솔라시도』에서는 전국을 기행하며 쓴 시들을 통해 리얼리즘의 깊이와 삭힘의 실학을 보여주었으며, 고향에서 구의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인의 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의 시는 단순한 현실 비판을 넘어선 문학적 개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종근 시인의 작품을 감상할 때는 그의 다양한 사회 경험이 시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의 시집들은 단순히 아름다운 언어를 넘어, 삶의 다양한 면모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어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그의 시 '자두야'처럼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의미를 통해 독자들은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