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10월 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경기에서 크로아티아를 7-0으로 대파했습니다. 해리 케인과 부카요 사카가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렸고, 주드 벨링엄은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지휘했습니다. 이번 대승은 크로아티아의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로 기록되며 축구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유럽 정상급 대표팀 간의 경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압도적인 스코어가 나오면서, 잉글랜드의 막강한 공격력과 조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특히 벨링엄은 4골에 직접 관여하며 팀 공격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케인은 A매치 통산 89골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을 계속해서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잉글랜드는 네이션스리그 조 2위를 유지하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잉글랜드가 경기 시작부터 크로아티아를 몰아붙이며 전반에만 4골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케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벨링엄, 고든, 사카, 로저스 등 다양한 선수들이 득점하며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공격 루트를 보여주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케인 역시 “믿기 어려운 경기”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경기 내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