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염증 약국약으로 주목받는 '치올 페이스트'는 치약과 유사한 외형 때문에 많은 소비자가 혼동하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인 치약형 잇몸약으로, 핵심 성분인 히노키티올 1.0mg/g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충치 예방이나 치료 목적의 일반 치약과는 달리, 치은염, 구내염, 설염, 입술염, 사랑니주위염, 치조농루 등 다양한 구강 내 염증 완화에 특화되어 사용됩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치올 페이스트가 잇몸 출혈, 붓기, 구내염 등 여러 구강 염증 증상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합니다. 특히 양치 시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입안이 헐었을 때 유용하며, 사랑니 주변 염증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치약처럼 양치하는 방식이 아닌, 환부에 직접 바르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점을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치올 페이스트는 잇몸이나 구강 환부에 0.2~0.5g(약 1cm)을 하루 수회 바르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만약 잇몸 염증이 심하거나 통증, 고름, 치아 흔들림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약국약 사용과 별개로 치과 진료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한 치약이 아닌 치료 목적의 의약품임을 기억하고 증상에 맞춰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