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을 앞두고 부산 지역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연이어 진행되어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1차 행사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농축수산물 환급 행사는 각각 다른 조건과 대상 시장으로 운영되어 혼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 부담 완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1차 행사는 부산시 자체 행사로 99개 전통시장에서 품목 제한 없이 진행되었으며, 4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았습니다. 반면, 9월 16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전국 300개 시장, 부산에서는 68개 시장에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3만 4천원 이상 1만원, 6만 7천원 이상 2만원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처럼 행사 주체와 조건이 달라 구매자들은 정확한 정보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환급을 받기 위해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시장 내 환급소를 방문하는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특히, 부산시 자체 행사와 농축수산물 환급 행사의 대상 시장 및 환급 기준이 다르므로, 장보기 전 자신이 방문할 시장이 어떤 행사에 참여하는지, 그리고 어떤 품목이 환급 대상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