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의 차기작 소식이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사극 영화 '도차비'에서 파격적인 빌런 역할을 제안받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아시아 7개 도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키드냅 게임' 출연을 확정하며 3년 만의 복귀를 알렸습니다.
'도차비'는 도깨비의 방언을 뜻하는 제목으로, 조선 북방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 영화입니다. 이준기는 이 작품에서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아닌, 극의 긴장감을 이끌 강력한 빌런 역할을 제안받았으며, 21년 전 영화 '왕의 남자'에서 함께했던 안태진 감독과의 재회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키드냅 게임'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납치 사건을 다루는 스펙터클한 드라마로, 이준기는 딸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직 외과의사 한기주 역을 맡아 부성애 연기와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도 합류하여 한일 톱스타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준기가 사극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매력과 현대극에서의 강렬한 연기를 언급하며, 이번 빌런 연기 변신과 부성애 액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왕의 남자' 조감독이었던 안태진 감독과의 재회는 이준기의 새로운 면모를 이끌어낼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키드냅 게임'의 글로벌 스케일과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