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프로미스나인 출신 이서연이 지난 9월 9일 솔로 미니 1집 'GOODIES'를 발표하며 R&B 아티스트로 홀로서기에 나섰습니다. 그녀는 2024년 말 프로미스나인 전속계약 종료 후 약 6개월간 음악적 방향성을 고민한 끝에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예명 Y:SY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담아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서연의 솔로 데뷔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걸그룹 리드보컬이었던 그녀가 힙합 레이블로 이적하여 R&B 장르에 도전한 것에 대해 신선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그녀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에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면, 프로미스나인 시절의 음악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에 대한 의견도 존재하며, 앞으로 그녀가 어떤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나갈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 1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신생 소속사 어센드와 계약하며 5인조로 재편된 바 있습니다. 당시 이서연은 이새롬, 노지선과 함께 개인 활동을 선언하며 그룹에서 자동 탈퇴 처리되었는데, 이는 그룹을 박차고 나온 것이 아닌 새 회사에 남지 않은 쪽에 가깝다는 해석이 많았습니다. 이번 솔로 컴백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서연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중요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