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는 2010년 통역가 이윤진과 결혼하여 슬하에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을 두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소다 남매' 가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24년부터 파경설이 불거지기 시작하여 약 2년간의 갈등 끝에 2026년 2월 합의 이혼으로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혼 후 이범수는 예능 프로그램 '미우새'로 본격적인 복귀를 알렸습니다.
이범수와 이윤진은 이혼 과정에서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인한 오해를 풀고 원만하게 합의 이혼을 진행했습니다. 이윤진은 이혼 소식을 손편지로 직접 알리며, 앞으로는 부부가 아닌 자녀들의 부모로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특히 이윤진은 이범수의 '미우새' 복귀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의 관계가 나쁘게 끝나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했습니다.
이혼 후 이윤진은 발리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두 자녀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으며, 이혼 두 달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한 소식을 전하며 인생 2막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소을 양과 다을 군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아들 다을 군은 아빠 이범수를 닮은 외모와 함께 능숙한 요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