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 이민호 배우가 최근 영화 '암살자(들)'를 통해 기존 로맨스 스타 이미지를 넘어선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취재하는 신입 기자 영일을 연기하며,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흥행에도 성공했습니다. 이민호는 배우로서 '진정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척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르기 전 큰 교통사고를 겪었으며, 영화 데뷔는 연기 성숙도를 고려해 의도적으로 늦췄습니다. 스물여덟 살에 첫 스크린 주연작 '강남 1970'을 통해 재벌 2세 이미지를 벗고 밑바닥 인생을 연기하며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그는 '강남 1970'을 관객에게 돈을 받고 보여주는 작품인 만큼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나이에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이민호는 미혼이며, 공개적으로 확인된 결혼 소식이나 여자친구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민호가 촬영이 없는 날에도 현장을 찾아 끊임없이 움직이며 장면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언급하며, 마흔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그의 연기 열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작품에 대한 깊은 고민이 대중에게도 잘 전달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