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는 유료 멤버십인 TRADERS CLUB과 비회원 이용 제도를 동시에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유연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과거 완전 개방형 매장에서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며 회원 전용 할인가와 TR Cash 적립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코스트코와 달리 비회원도 매장 입장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멤버십은 스탠다드, 프리미엄, 스탠다드 비즈, 프리미엄 비즈 등 개인 및 사업자 고객의 필요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원과 비회원의 가장 큰 차이는 회원 전용 할인가 적용 여부와 구매 금액에 대한 TR Cash 적립률에 있습니다. 멤버십 회원은 매장에서 표시된 회원 전용 할인 혜택을 누리고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적립받지만, 비회원은 일반 판매가로 상품을 구매하게 됩니다. 스탠다드 회원은 연회비 30,000원에 1% 적립, 프리미엄 회원은 연회비 70,000원에 2% 적립 혜택을 받으며, TR Cash는 1원당 1원으로 사용 가능하고 신세계포인트도 별도로 적립됩니다.
TR Cash는 적립 즉시 사용되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 갱신 시점에 전환되어 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다드 회원의 경우 연회비 3만 원을 상쇄하려면 연간 약 300만 원, 즉 월평균 25만 원 상당의 적립 대상 상품을 구매해야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간 방문 횟수와 회당 구매 금액을 고려하여 회원 가입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