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수네복덕방 이광수 대표가 8년간 유지해온 부동산 하락론을 뒤집고 2028년까지 부동산 폭등 가능성을 경고하며 한국 부동산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정부의 안이한 정책 대응을 비판하며, 민주당 의원 대상 강연 직후 유튜브 방송에서 이러한 입장을 밝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광수 대표가 제시한 폭등의 주요 근거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M2 통화량 증가로 인한 화폐 가치 하락 압력과 실물 자산 가격 상승 압력입니다. 둘째, 마이너스 실질금리 상황이 지속되어 자산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셋째, 2026년부터 2028년 사이 수도권 입주 물량 부족이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대출 규제나 세금 강화만으로는 집값 상승을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광수 대표가 과거 2013년 시장 바닥을 정확히 예측했으나, 2018년 이후로는 지속적으로 하락론을 주장하며 실제 시장 상승과 큰 괴리를 보였다는 점을 언급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친정부 성향 전문가로 분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폭등을 경고한 것은 시장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