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를 만들고 남은 유청을 활용하여 리코타치즈를 만드는 것이 최근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버려지기 쉬운 유청을 재활용하여 고소하고 맛있는 수제 리코타치즈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유청과 우유를 1:1 비율로 사용하여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홈메이드 치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유청과 우유를 1:1 비율로 끓인 후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어 몽글몽글 덩어리가 지도록 하는 과정이 핵심으로 꼽힙니다.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보다는 일반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으로 제시되며, 소금 한 꼬집을 넣어 간을 맞추면 더욱 맛있는 치즈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몽글몽글 덩어리가 지면 불을 끄고 식힌 후 면보나 거름망에 넣어 수분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꾸덕함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블로거들은 리코타치즈를 만들 때 몽글몽글 덩어리가 진 후에는 절대 저어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덩어리가 뭉쳐진 후 약불에서 5분 정도 더 끓이고 냄비 뚜껑을 닫아 15분 정도 뜸을 들이면 더욱 단단한 치즈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완성된 리코타치즈는 샌드위치나 오픈 토스트,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방부제가 없어 가급적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