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의 이동경 선수가 K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지난 9월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 10골 10도움을 달성해 2년 연속 '10-1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이는 K리그 통산 두 번째 기록이자, 한국인 선수로는 최초의 대기록으로, 이동경 선수는 K리그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특히 울산 구단 자체적으로도 단일 팀 풀시즌 기준 최초의 10-10 달성자입니다.
이동경 선수의 이번 기록은 지난 시즌 K리그1 MVP 수상에 이어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동경 선수가 팀 득점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며 '왼발 마법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득점한 경기에서 울산이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 등 팀 내 핵심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동경 선수는 9월 초까지만 해도 9골 8도움을 기록하며 10-10 클럽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당시 블로거들은 그가 1골 2도움을 추가하면 한국인 최초 2년 연속 10-10이라는 대기록을 세울 것이라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러한 기대 속에서 이동경 선수가 마침내 기록을 달성하며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