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 북구에 위치한 울산 양떼목장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시원한 가을 날씨에 아이들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양 먹이주기 체험과 넓은 초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울산 양떼목장은 목, 금, 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성인 8,000원, 소아 5,000원의 입장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텐트나 돗자리를 펼 수 있는 캠핑 및 피크닉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양 외에도 거위, 돼지, 염소, 토끼, 공작새, 고양이 등 다양한 소형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실내 동물 체험도 가능합니다.
방문객들은 넓게 펼쳐진 초원과 산, 그리고 시원한 동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뷰에 감탄하며, 아이들이 양들과 직접 교감하고 뛰어노는 모습에서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양 먹이주기 체험은 아이들에게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모들에게도 힐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