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의원은 2026년 8월 30일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990년생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장관 후보자가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일·가정 양립 여건 조성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점이 인선 배경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명 직후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 겸직 문제, 배우자의 당직 관련 논란, 기본소득당 운영의 사당화 의혹 등 다양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용혜인 의원실 보좌진 9명 중 최소 5명이 기본소득당 주요 당직이나 지역위원장을 지냈다는 점이 '회전문 인사' 비판의 핵심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양지혜 선임비서관의 경우, 2015년 대학입시 거부 선언과 청소년 페미니스트 활동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19년 CNN 선정 '아시아 변화를 일으킨 청년 운동가 5인'에 포함된 이력이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5급 상당 선임비서관으로서의 이력과 연봉, 그리고 과거 'No work, Yes money' 캠페인 문구를 둘러싼 노동관 논란 등이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블로거들은 용혜인 의원실 보좌진 구성과 관련하여 소수정당의 현실적 어려움과 '내 사람 정치'라는 비판 사이에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지혜 선임비서관의 과거 활동과 현재 직책, 그리고 연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관련 논란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됩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용혜인 의원의 장관 후보자 사퇴 결정은 정치권과 대중에게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