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정책 상품권입니다. 특히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15% 할인 충전 혜택과 40%의 높은 소득공제율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류형과 달리 카드형은 평소 사용하던 신용/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실적 및 포인트 적립 혜택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온누리상품권 앱 가입자가 1,750만 명을 넘어설 정도로 그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동네 학원, 병원, 약국, 미용실, 카센터 등 예상보다 훨씬 다양한 상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모든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결제 전 가맹점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2026년 10월부터는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개편되어 전통시장 사용 시 최대 10%의 혜택(구매 할인 5% + 환급 5%)이 적용되며,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중소·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지원이 집중될 예정입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온누리상품권' 전용 앱의 '가맹점 찾기' 메뉴나 '전통시장 통통' 공식 웹사이트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는 내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매장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업종이나 매장명을 검색하여 찾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인 온누리샵(현대H몰), 온누리마켓(11번가), 온누리5일장, 온누리핫딜 등에서도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므로, 방문 전 온라인 사용처를 비교해보고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