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바다 건너 사랑 시즌4'는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이 아프리카 등 소외된 지역을 방문하여 '같이'의 가치를 나누는 감동적인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케냐와 르완다 등지에서 식량난과 빈곤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현실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방영된 시즌4는 배우 김성균, 홍수현, 장현성 등 출연진이 직접 만난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배우 김성균은 케냐 카지아도 아이들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쌀과 콩'을 꼽는 현실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배우 홍수현은 2019년 방문 이후 더욱 열악해진 케냐 키수무 아이들의 환경에 말을 잇지 못했으며, 다리 통증 딕슨과 어린 나이에 생계를 책임지는 피터리스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배우 장현성 역시 르완다에서 부모 없이 고된 노동을 감당하는 어린 형제와 소년 가장의 지친 삶을 마주하며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이처럼 '바다 건너 사랑 시즌4'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장작을 팔아 생계를 잇는 줄리어스가 선생님을 꿈꾸고, 고통 속에서도 아나운서의 꿈을 꾸는 딕슨처럼, 이들의 소박하지만 절실한 소망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따뜻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일깨우며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