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렌터카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분들이 국제면허증 발급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발급되는 운전면허증 뒷면에 영문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 이것만으로 일본에서 운전이 가능한지 혼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한국 운전면허증에 영문 정보가 있더라도 별도의 종이 형태 국제운전면허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는 오키나와뿐만 아니라 후쿠오카, 오사카 등 일본 전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규정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의 경험에 따르면, 영문 운전면허증만으로는 일본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 대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해외 운전을 위해 별도로 발급받는 종이 책자 형태의 서류이며,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입니다. 발급 시에는 한국 운전면허증, 여권 또는 여권 사본,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3.5x4.5cm)가 필요하며, 수수료는 9,000원입니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전국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당일 발급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도 지원됩니다. 여권의 영문 이름과 국제운전면허증의 이름이 일치해야 하므로, 여권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이 제한적이어서 렌터카가 필수적인 만큼,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발급받아 안전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