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색흘림골식당은 양양시장 인근에 위치하여 산채정식, 산채백반을 비롯해 토종닭, 오리 백숙 등 다양한 토속 음식을 선보이는 현지인 맛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내에서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이한 산채 요리 전문점으로, 신선한 제철 산나물을 활용한 건강한 밥상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습니다. 한옥을 개량한 듯한 아늑한 분위기와 프라이빗 룸까지 갖춰 모임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이곳은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산채정식은 1.5만원, 능이백숙은 9만원 선입니다. 특히 산채정식은 곤드레, 부지깽이, 더덕취 등 7가지 이상의 국산 산채 나물과 가자미구이, 된장찌개 등 정갈한 반찬 구성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양념과 찰밥처럼 쫀득한 밥의 조화가 일품이며, 곰취 막걸리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남겨진 기록에 따르면, 오색흘림골식당은 양양군 인증 안심식당이자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사장님 부부의 정성과 꾸준함이 돋보이는 곳으로 회자된 바 있습니다. 특히 직화 더덕구이 정식과 산채돌솥비빔밥은 현지인 단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깔끔하고 정갈한 반찬 솜씨는 오랜 내공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양양 오일장과 연계하여 방문하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