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곡 하우스토리 모델하우스는 2026년 7월 청약 접수를 시작한 신혼희망타운으로, 2029년 6월 입주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특히 5억 초반대의 분양가와 고정금리 1.3%의 모기지 대출 활용 가능성, 그리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었습니다. 부천과 인천에 본가나 직장을 둔 이들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되었습니다.
실제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이들은 주말에는 20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전용면적 55㎡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점은 아쉬움으로 꼽혔으나, 발코니 확장형으로 기본 시공되어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만, 방 크기가 넓지 않다는 점과 전매 제한 및 실거주 의무, 그리고 2029년 입주까지 남은 긴 기간은 단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청약 신청 시 소득 산정 기준에 대한 혼란이 있었는데, 신혼희망타운은 특별공급에 해당하여 공고문의 2025년 기준이 아닌 2026년 최근 월 보수액으로 산정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모델하우스 방문 시에는 A타입과 B타입의 주방 구조 및 드레스룸 길이 차이를 비교해보고, 팬트리 유무에 따른 공간 활용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