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기후동행패스로 무료 교환하는 현장 이벤트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12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여의도역을 포함한 교환 부스는 운영 시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서울시는 기존 30일권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하면 새로운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추가 비용 없이 교환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여의도역 기후동행카드 교환 시 운영 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두 시간대에만 운영하며, 특히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아 헛걸음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교환 부스가 역무실이 아닌 B1층 아이센터 앞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방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기후동행패스로 교환하기 전에는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된 기존 카드를 먼저 삭제해야 하며, 휴대전화와 본인 인증 수단을 지참해야 합니다. 새 카드를 받은 후에는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과 K-패스 누리집 두 곳에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마쳐야 혜택이 적용됩니다. 다자녀 환급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K-패스 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