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로봇청소기 로니는 2026년형 신형 라인업으로, 기존 로보킹 AI 올인원 모델과 차별화된 기능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100℃ 투웨이 스팀 청소 기능과 다양한 스테이션 설치 방식이 핵심 특징으로, 주방의 기름때나 마른 얼룩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청소 중 AI가 오염을 인식하여 스팀을 분사하고, 청소 후에는 스테이션에서 물걸레를 살균 스팀 및 온풍 건조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사용자들은 로니의 스마트한 맵핑 성능과 강력한 흡입력, 자동 물걸레 세척 기능 덕분에 가사 노동 시간이 혁신적으로 줄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음이 적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소파 밑 등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100℃ 스팀 기능이 스팀 토출구 기준이며 실제 바닥이나 물걸레 자체가 100℃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구매 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로니는 오브제스테이션과 히든스테이션 두 가지 설치 방식을 제공하여 사용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히든스테이션은 싱크대 하단에 매립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지만, 배관 공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 설치 환경과 스팀 청소의 실제 효과에 대한 기대를 명확히 설정하고, 기존 로보킹 모델과의 기능 차이를 꼼꼼히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