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총괄 리더인 에스쿱스는 본명 최승철의 'S'와 대성공을 의미하는 'COUPS'를 합쳐 '최승철 대성공'이라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되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했으며, 세븐틴 데뷔 전 뉴이스트 멤버가 될 뻔했으나 무산된 후 2015년 세븐틴으로 데뷔했습니다. 에스쿱스는 팀의 든든한 방패이자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멤버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에스쿱스의 예명이 4글자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세븐틴 내에서는 4글자 단어만으로 문장을 만드는 '에스쿱스 게임'이 생겨날 정도로 그의 이름은 팬들 사이에서 독특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멤버들은 에스쿱스를 '믿음직스럽고 의지할 수 있는 리더', '책임감이 강하고 멤버들을 잘 생각해주는 사람'으로 묘사하며 그의 리더십과 따뜻한 면모를 강조했습니다.
에스쿱스는 강렬한 눈빛 때문에 첫인상이 세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웃음도 많고 장난도 잘 치는 애교 넘치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또삐(최승철 또 삐진다)'와 '승행설(승철이의 행동은 설렌다)'이라는 별명처럼, 사소한 것에 잘 삐지기도 하고 팬들에게 다정한 행동으로 설렘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반전 매력은 그가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