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가 최근 신체검사에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아 사실상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세븐틴 콘텐츠 촬영 중 발생한 무릎 부상, 즉 좌측슬관절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에스쿱스가 전방십자인대 재건술과 전외측인대 재건술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병역 판정 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에스쿱스는 평시에는 징병되지 않고 전시에만 소집되는 인원에 해당하며, 예비군도 면제되고 민방위 훈련만 받게 됩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에스쿱스의 군면제 소식에 대해 그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이 회복이 쉽지 않고 재활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의 군면제 판정이 합당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반면, 다른 블로거들은 에스쿱스가 군면제 판정 후 곧바로 세븐틴의 콘서트 및 4월 컴백 활동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대해 '컴백은 해도 군대는 못 간다'는 식의 논란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같은 그룹 멤버인 정한과 민규의 부상 이력을 언급하며 군면제를 위한 '빌드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시각도 존재했습니다.
에스쿱스의 군면제는 그의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심각한 부상으로, 수술 후에도 꾸준한 재활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팬들은 에스쿱스가 건강하게 활동에 복귀하기를 바라며, 그의 향후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군면제 판정의 배경과 그 이후의 활동 계획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