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의 밤은 화려한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스페셜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히 선선한 가을 날씨에 아이와 연인 모두에게 인상 깊은 경험을 제공하며, 많은 방문객들이 낮부터 저녁까지 에버랜드의 모든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는 에버랜드 야간 개장의 핵심 볼거리로 손꼽힙니다.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20시 3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며, 카니발 광장 스카이웨이 하단 쪽이 명당으로 꼽힙니다. 불꽃쇼 '빛의 수호자들'은 21시 20분부터 20분간 포시즌스 가든에서 펼쳐지며, 대형 드론 연출, 레이저 아트, 3D 입체 영상 등이 결합된 멀티미디어 쇼입니다. 4000발 규모의 불꽃이 사용되며, 메인 스크린 정면 중앙권이 가장 좋은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퍼레이드 직후 불꽃쇼 장소로 이동해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에버랜드의 불꽃놀이가 여의도 불꽃축제 못지않게 화려하고 웅장하다고 평가하며, 특히 아이와 함께 방문 시 인파가 적어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추천합니다.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를 모두 관람하려면 돗자리나 간이의자를 챙겨 미리 자리를 잡는 것이 좋으며, 아이 컨디션을 고려해 퍼레이드까지만 보고 귀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불꽃놀이를 처음 보는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