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로지 립 인핸서는 입술 본연의 색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컬러 립밤으로, 립스틱보다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립 케어 제품입니다. 뽕나무 추출물, 세사미 씨드 오일, 라즈베리씨 오일 등이 함유되어 입술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주며, 현재 105,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 특유의 오렌지 패키지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블로거들은 에르메스 로지 립 인핸서의 발색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49 로즈 탕 컬러는 본통만 보면 진해 보이지만 실제 발색은 은은한 말린 장미빛으로, 쌩얼이나 가벼운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반면 30 로즈 데떼 컬러는 투명하고 생기 넘치는 핑크로 발색되며, 쫀쫀하고 묵직한 발림성으로 입술 주름을 커버하고 번들거림 없이 세미 매트한 광택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에르메스 로지 립 인핸서는 립스틱처럼 진한 발색보다는 자연스러운 생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리필 제품이 별도로 판매되어 다 사용 후에도 리필만 구매하여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에서는 10만원 미만이었던 가격이 현재 10만 5천원으로 인상된 점이 언급되어, 명품 화장품의 가격 변동 추이와 함께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