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양양을 포함한 국내 주요 피서지에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 영향과 기압계 변화로 기상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동해안 지역은 북동풍과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비와 너울성 파도가 예상되어 여행객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양양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있는 분들은 최신 기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7월 말에서 8월 초 양양 바다는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 레저 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보였습니다. 파고가 0.2m~0.6m 수준으로 매우 낮아 보트 운항이나 입·출수 시 파도로 인한 부담이 적었으며, 맑고 잔잔한 바다 상태가 지속되어 레저 활동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이러한 해양 활동은 통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양양 해수욕장에서는 높은 너울성 파도로 인해 입수가 통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해수욕장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해 해양 레저 활동이 전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여행 계획 시 기상청 예보 및 현지 안전 공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