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개최됩니다. 소나무 숲과 하얀 구절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며, 올해는 박지현, 김희재 등 유명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과 김영희, 정범균의 말자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꽃구경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축제 입장료는 성인 7,000원이며, 이 중 4,000원은 정원사랑 상품권으로 환급받아 축제장 및 정읍 시내 쌍화찻집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군인, 경로우대자는 5,000원 중 3,000원을, 어린이는 3,000원 중 2,000원을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실제 체감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정읍시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자매우호도시 주민 및 전북사랑도민증 소지자에게는 별도 우대 요금이 적용됩니다.
축제 방문 시 입장권에 포함된 정원사랑 상품권을 꼭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0월 10일 토요일 15시부터 17시까지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에는 박지현, 김희재, 김다현, 신동재 등이 출연할 예정이므로, 공연 관람을 원한다면 해당 날짜와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나무 숲 사이로 펼쳐진 구절초 꽃길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며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