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은 명절이나 잔칫날에 즐겨 먹는 전통 음식으로, 찹쌀에 꿀, 참기름, 간장 등을 넣고 밤, 대추, 잣 등을 함께 쪄서 만듭니다. 많은 양을 만들거나 선물로 받아 남는 경우가 많아 보관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약식과 약밥은 동일한 음식으로, 꿀을 약이라 여겨 약이 되는 음식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약식을 냉장 보관하거나 밥솥에 오래 두면 딱딱하게 굳는다고 지적하며, 냉동 보관을 추천합니다. 냉동 시에는 한 번 먹을 분량으로 소분하여 랩으로 싸거나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동 시에는 전자레인지나 찜기를 이용해 수분을 유지하며 쫀득함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약식을 갓 만든 것처럼 쫀득하게 해동하려면, 전자레인지 사용 시에는 물 한 컵과 함께 돌리거나 찜기에 찔 때 물을 충분히 넣어 수증기로 촉촉하게 만드는 꿀팁이 있습니다. 또한, 약식은 100g당 약 220~250kcal로 탄수화물 함량이 높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보다는 1~2조각씩 소분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