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가 2026년 10월 23일 정식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접으면 5.4인치, 펼치면 7.6인치 대화면으로 활용 가능한 이 제품은 애플펜슬 지원과 함께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하는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256GB 모델의 미국 출고가는 1,999달러, 한국 판매가는 329만 원으로 국가별 가격 차이가 커 해외 구매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아이폰 듀오를 미국에서 직구할 경우, 현지 판매세, 배송비, 카드 수수료, 환율 차이, 통관 비용 등을 고려해야 실제 구매 가격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미국 직구가 국내 구매보다 약 59만 원가량 저렴할 수 있다고 분석했지만, 교환, 반품, AS 편의성을 중시한다면 국내 구매가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또한, 미국판 아이폰은 유심(USIM) 슬롯이 없어 eSIM으로만 개통이 가능하며, 국내 통신사의 eSIM 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 구매대행을 이용할 경우, 환율이 낮을 때 미리 결제하여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부담을 줄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해외 직구 아이폰도 애플의 월드워런티 정책에 따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지만, 리퍼 진행 시 한국판 모델로 교체되어 카메라 무음 기능 등 미국판의 이점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 이러한 세부 사항들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