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의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가 공개되면서, 15년 지기 절친 유인나에게 헌정된 곡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앨범 소개란에 '유인나에게'라는 짧은 문구가 적혀 있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사랑이 연인 사이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9월 10일 공개된 디지털 싱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로,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습니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SBS '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후 15년 넘게 우정을 이어왔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김영옥, 나문희 배우가 오랜 세월을 함께한 두 친구로 등장하며, 팬들 사이에서는 이들이 먼 훗날의 아이유와 유인나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아이유가 과거에도 유인나를 생각하며 '너'라는 곡을 만들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 역시 유인나를 향한 마음이 담겼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변치 않은 관계를 음악으로 기록한 듯한 느낌을 받으며, '소울메이트'라는 단어가 연인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